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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44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쑥쑥다미
추천 : 4
조회수 : 54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5/26 17:38:09
지하철타면
그렇게 두리번 거리시던 분들이
제 배한번 쳐다보면 다 주무시네요 ㅋㅋㅋㅋㅋ
임산부 배려석 양보도 포기한지 오래에요 ㅋㅋㅋㅋ
29주.. 둘째라 배도 많이 나왔는데
임산부처럼 안보이나보다 위안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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