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안전사고로 가족을 잃은 사람을 만나면 가족을 잃어 많이 힘드실텐데 힘내시라는 위로와 국가를 책임진 자리에 있는 사람으로써 기업 재해와 안전사고 대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단 말이 나와야 정상일 겁니다...
그런대 사고난곳이 어쨌느니 사고난 상황이 어쨌느니 마치 자신과는 전혀 상관 없다는듯 그 때 상황을 유족들 앞에서 말하면서 수사 열거 하듯 하는게 정상입니까?
거기다 윤석열은 기업인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 부정적이였던 인간입니다...
저렇게 유족들 모아놓고 맘에도 없는말 지껄여 대는게 역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