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하도 많이 짤로 돌아다녀서 다 아실줄 알았는데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지난주 음악의신에서 채경이 하던 랩이 이겁니다. ㅋㅋㅋ
언제나 어디서나 날 따라다니는 이 스포뚜라이뚜 어딜가나 죵숑시 식당 길거리까페 나이뚜~~~
(3회였나 경리가 "조용히해. 내가 지금 당신을 간신히 참고있으니까" 이건 그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조인성이 배종옥한테 했던 대사. 전 어디서 많이 들었는데 했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