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입니다

방문수 기존 수치이상 충족시 유저를 신고 하여 차단할 수 있는
방식에 문제점을 제기하고자 합니다 

요즘 여시메갈 그외 머더라? 워마드? 등으로 게시판들이
시끌시끌하고 반동분자 빨갱이 색출하듯이

너 여시지 너 뭐뭐지? 잡았다 요놈! 하면서 공개 저격질이 난무하고 있고 여론에 휩쓸려 신고가 가능한 유저들이
신고를함에 있어 신중을 기하지 않고
신고를 하여 억울하게 차단 당하는 사람이 한두사람이
아닌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칼을 쥐어주고 완장을 줬으면 그에따른

 행동에 신중함을 기해야 하지만

그 정도의 수준이 되는 사람은 몇 없어 보이는 요즘입니다.

또한 일련의? 사태들로 게시판들이 서로의 의견을 주장하고
관철시키겨고 시끌시끌한 와중에  

토론을함에 있어 다수에 반하는 소수파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은 다수에게 조금이라도 비위에 맞지않는 소리를
내면 비공폭탄도 모자라

신고폭탄을 먹고 차단당하는 경우도 비일비재 합니다

이런 분위기에 어느누가 주류에 반하는 의견을 감히 낼 수가 있을까요?

조금만 주류에 반하는 의견만내도

분탕종자 어그로종자로 낙인찍혀
차단먹고 사라지고

주류의 편승한 다수파만 남아버리는데요

그럼 더욱 사이트 분위기는 한쪽으로
치우치겠죠 어떠한 사태들이 발생 하던 말이죠
 
제 생각은 완장을 채워주고 
칼을 휘두르게 해주는 것 까진 좋으나
칼을 휘두름에 있어 함부로 휘두르지 못하도록 
그에따른 리스크를 감수하고 
신고를 할 수있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군인들이 휴가에 나와서 민간인에게 해를 끼칠시 더 큰 처벌을 받고 격투기나 신체적으로 일반인보다 뛰어난 체격을 가지는 특수한  직업의 사람들도 자기의 이점을 이용해 일반인에게
함부러 위해를 끼치지 못하듯
(너무 비약인가요?어쨋거나)
 신고 차단 역시 신고를 하고 유저가 차단당함에 있어 
억울한 유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동장치나 보완장치가 마련된 상태에서
완장을 주고 칼을 쥐어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의 신고 차단제도는 소수파가 주류에편승한 다수파에
목소리를 낼 수 없는것이 문제 입니다

여시 메갈그외 등등이 분란을 조장하든 뭘 하든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겁니다

여시메갈을 걸러낸다고 그들과 비슷한 의견을 내는 사람들이

여시메갈로 몰리고 억울하게 차단당하는 요즘 사태를 보면서

박정희 시절 빨갱이 색출도 이것과 다르지 않았겠구나
하고 느끼는 것도 오늘의유머라면 유머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