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 앵커 ▶
대통령실이 역술인 '천공'의 관저 개입 의혹을 제기한 전 국방부 대변인 등을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서, 경찰이 CCTV 확보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다만 강제수사 절차에는 소극적이어서 실제로 CCTV를 확보하거나 복구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인 상황입니다.
이동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