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재명대표가
감옥에 가게끔 돕고 있습니다.
이시국에 대장동 패밀리 면회가서 한다는 말이
"변호인보다 더 철저히 준비해 알리바이를 만들어야 무죄가 나온다"
"여당이나 정권이 굉장히 힘들게 가고 있지 않느냐. 이렇게 가다 보면 다음에 이재명 대통령이 되지 않겠느냐"
이정도면
그 어떤 수박보다 이재명대표에게 칼을 꼽는 행위를 한거 같은데
정성호의원도 이제 수박 되는 겁니까??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30215079800004?input=1195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