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포츠물에 끌려서 장기적으로 볼 수 있는 다이아몬드 에이스를 현재
1기 29화까지 봤는데
음.. 간만에 주인공 성격이 개차반이고 그 개차반인 성격을 애니 속에서 뭔가 어떻게라도 멋있게 포장해주려는 모습이 짜증이 나기 시작했는데요..
이거 주인공 성격 후반갈수록 괜찮아지나요?
좀 어후.. 보기 불편할 정도의 성격묘사를 보여줘서 저한테만 그런지는 몰라도
마음 속의 주인공은 미유키와 후루야로 정하고 보고 있습니다..
만얀 성격 그대로라면 미리 각오하고 보려고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