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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째와 첫 나들이..
요새 엄마를 많이 힘들게 해서 저도 고민이 많은데 같이 좋았던 때가 생각이 나서 사진 찾아보다가 올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누나는 초딩이고 요녀석은 어린데 한참 힘들때를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말은 안 통하고 몸은 좋아져서 뛰어다니고 기어오르고 막무가내로 돌발행동을 해서 애기 엄마가 곧 득음을 할 것 같습니다.
누나는 누나대로 초딩이라 뺀질대면서 엄마 혈압을 높이고 있고요.
아무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