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조사이긴 하지만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결국 상위대학 진학 비율도 빈부격차에 의한 학습 격차로 이어져 신분 차별적 나라가 되어 가고 있다는 반증인 겁니다
이러니 우리나라가 일반 국민을 위해 존재 하겠습니까?
이나라 상류층은 부의 세습이 이어져 결국은 법조차 대놓고 기득권 편에 서서 편파 판결이 이뤄지고 있는거잖아요
거기다 개돼지들마져 노예 근성에 찌들어 분노하지 못하고 주는대로 받아 쳐먹는 가축화가 되어 버렸습니다..
앞으로 이나란 더욱 그런 상황이 심해지고 고착화가 되어질겁니다...상위 대학 진학하는 자녀들이 모두 고소득층 자녀들이라 일반 국민들과 동떨어진 의식을 가지고 나라를 이끌어 가는 자리에 올라 지휘하고 있을게 뻔하니 말입니다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 법조인들이 그걸 입증해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