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가 끝난 뒤 한 기자가 ‘불법로비를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고 말해 왔는데, 어제 곽상도 전 의원의 50억 원 뇌물수수 혐의가 법원에서 판결이 나왔다’며 입장을 물었으나, 양금희 국민의힘 대변인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오늘 브리핑하는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다. 나중에 따로 말하겠다”며 답하지 않고 자리를 피했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도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만 한 뒤, “대변인도 얘기해야 할 게 있어야 할 것 아닌가”라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지 않고 떠났다.
ㅡㅡㅡㅡ
저쪽에서 봐도 이건 아닌가 봅니다
대장동 일타강사 어디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