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원 여직원은 자신이 달았던 댓글을 보도했던 < 한겨레 > 기자와 인터넷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 운영자도 고소했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였다. 또 민주당 관계자를 주거침입 및 감금 혐의로 고소했다.
http://m.media.daum.net/m/media/hotnews/rankingnews/popular/newsview/20130807092009746 고소 한번 먹으면 인생이 정말 고달퍼진다니
심지어 상대가 국정원... 바보에게 응원메시지라도 보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