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도 한번 미러리스 관련 조언을 구한적이 있었는데..
결국 그 당시에는 니콘 D5300을 산지 얼마 되지 않아서 해당 기종을 사용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가..
내무부 장관님이 미러리스로 바꾸라 하셔서 몇일 동안 고민하다가 질문 올려봅니다..
주용도는 아기 사진 & 동영상 촬영과 일반 가족 사진 찍는 용도입니다..
현재 기종은 2기종으로 좁혔는데요..
지금 올림푸스 e-m5 mark2 와 소니 A6000으로 기종은 좁혔습니다..
와이프는 셀카도 되야한다 하는데.. A5100을 사기엔 뷰 파인더 없는게 좀 걸리고..
보니까.. 칼이사나 sel16-70 렌즈를 많이 쓰시던데.. A5100에 저 렌즈 끼고 다니기에는.. 좀 사치인듯하고..
고민이네요.. e-m5 mark2는 손떨방도 있어서 동영상 찍을때도 좋을것 같은데.. a6000이 AF가 정말 좋다고 하는데..
각자의 장단이 있는듯해서 너무 고민됩니다.. ㅠ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