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과 SNS상에는 이찬오 셰프가 한 여성과 연인처럼 다정한 자세를 취한 동영상이 게재되면서 외도 논란이 불거졌다.
그러나 즉각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 측은 “문제 될 것 없다. 동영상에 등장하는 사람들 모두 이찬오와 김새롬이 아는 지인”이라며 ‘2016 제주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의 뒤풀이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개적인 자리에서 외도를 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잘라 말했다. 이 관계자는 “김새롬 씨도 전부 다 알고 있다. 전혀 논란의 여지가 아예 없다”고 일축했다.
논란을 벌이기 전에 좀 더 기다려보는건 어떨까요?
장난이 좀 심했을 뿐인것 같네요.
P.S : 기자들에게 놀아나지 맙시다.
출처 | http://www.huffingtonpost.kr/2016/05/24/story_n_10112716.html?ncid=fcbklnkkrhpmg00000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