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핀다는것은 살충제를 숟가락으로 퍼먹는거나 다름없죠.

이것은 씻어 지지도 않고 털어 지지도 않고 

아이를 안을때 

아이 손을 잡을때 

아이와 뽀뽀를 할때

그리고 본인이 피는 연기가 남의 아기의 폐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

언제 어떻게든 담배의 독성은 옴겨집니다. 

최근 옥시사건으로 많은 부모님들이 분노하고있는데 

만약에 빵을사먹었는데 빵속에서 청산가리가 나왔다고 생각해보세요 

대한민국이 뒤집어질겁니다.

근데 많은 흡연자분들이 매일같이 드시고계시고..남에게도 감제흡입시키고있죠

심지어 자식과 배우자에게도..

흡연할자유 라는게 정말있는건지도 의문입니다. 

제가 배우기로 자유란 남에게 피해를주면 그때부터는 자유가 아니라고 배웠거든요.

매일같이 청산가리를 빵에발라 자기자식에게 먹이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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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안고 마트 잠깐 가는데 좌로 우로..앞뒤로....다함께차차차 하는기분이랄까...

요즘 금연클리닉 가서 담배 성공적으로 끊으면 나라에서 30만원 준다는데 애기저귀값 벌러 한번 도전해보시는건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