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준비하다 어쩌다 시간이 남아..

 

"나도 립스틱 발색샷 한번 찍어볼까?" 라며 쉬운 마음에 선을 긋기 시작했지만...

 

립스틱들의 뚜껑을 반도 열어보기 전에 팔뚝은 다 찼고...

 

출근 시간은 다가오고....

 

으앙.....오늘도 지각이네요 ㅠ_ㅠ

 

 

 

 

나머지는 퇴근후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