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라는 것이 꼭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위험하지 않다고 증명 되더라도 여성분들은 그런 공포를 느낄수 있습니다.

 남협으로 몰아 가는 것이 옳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잘 못되었고 비판 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일반화 되어서 여성을 혐오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역시  마치 나치를 보는 듯한 모습에 충격받았지만 
모든 여성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위에 두려워 하는 분이 계시다면 걱정과 공감 부터 해주세요

 그리고 추모와 지금보다 더 좋은 사회를 위해 같이 노력해야 함을 이야기 해주세요

 공포장사꾼과 광기에 휩싸여 버린 특정 집단보다

 여성분들이 훨신 많습니다

 잘못된 여성운동이 여혐을 만들지 않기를 바라고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