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당일 용산 구청장은 윤석열에게 잘 보이기 위해 윤석열 출근길에 윤석열 비판 전단지가 보여선 안된다며 윤석열 비판 전단지 떼는것에만 관심 있었고 그런 구청장의 지시에 이태원 참사당일 할로윈 밀집 분산에 신경써야할 구청직원들은 윤석열 비판 전단지 떼는 작업을 하게됩니다...
이러니 제대로 할로윈 축제에 몰려든 인파의 분산이 되지 않았고 159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일어난겁니다
결국 윤석열에게 잘보이고 싶다는 간신들의 욕심에 의한 인재...
과거의 역사는 항상 폭군 옆에 간신이 바글거릴때 백성이 고통받는다는것을 보여 줬고
21세기에도 윤석열 정부가 보여주고 있네요...
그리고 윤석열이 용산 청사에 기어 들어가지 않았다면 용산 구청장은 전단지 떼는 간신짓 할 필요도 없었을테고 구청직원들은 축제 인파 분산에 신경쓸수 있었겠죠...
이 모든것의 원흉은 윤석열이 용산에 기어들어가서 생긴일이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