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적 범죄자인 남자에게 맡길 순 없다.

잠재적 범죄자 = 남자 인데

어떻게 국방을 남자에게만 맡길 수 있나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잠재적 범죄자가 아닌 여자에게 국방의 의무를 짊어지게 하고싶습니다.

남자는 잠재적 범죄자이기에 총을 들고 있다거나 탱크를 몬다거나 등등 여러상황에서 자신의 본능을 억누르지 못하고

사고를 발생시킬 수 있기때문에 남자의 국방의 의무를 없애고 대신 여자에게 국방의 의무를 짊어지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잠재적 범죄자인 남자가 총들고 탈영하여 민간인들을 학살한다니...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간 무지몽매하여 잘 몰랐지만 메갈녀분들이 저를 계몽시켜 이런 생각을 하게끔 만드네요.

정말 남자가 아직도 DMZ앞에서 총들고 있고 우리나라 곳곳에 대량학살무기를 든 군인들이 남자라는 것이 부들부들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선지자 분들인 메갈분들이 먼저 앞장서서 군대에 입영신청을 해놓으시고

그에 따라 여성분들이 순차적으로 남성들을 대체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