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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세례 받은 배구 여제, 김연경측 "남진 씨와 같은 입장"
게시물ID : sisa_12170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저냥그냥
추천 : 14
조회수 : 1327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23/01/31 16:18:13
'배구 여제' 김연경(35·흥국생명) 측이 국민의힘 당권 주자 김기현 의원과 찍은 사진에 대해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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