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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께 5번째로 보내는 내용증명
게시물ID : freeboard_13197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인저24
추천 : 1
조회수 : 27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5/23 20:05:00
영수증광화문.jpg

본 게시글은 5월 23일 월요일에 대통령님과 Kbs 사장님께 발송한 5 번째 내용증명 민원 입니다.

본 게시글은 본인의 피해사실이기도 하지만, JMS는 전 국민을 포교 대상으로하여 비밀리에
포교 작전을 진해하기 때문에 본 게시글은 국민들의 알권리와 공공의 이익을 위한 글입니다.
그래서 사건 관련자의 실명을 폭로 하였어도 위법성이 탈락되는 글 입니다.

본인은 이 엽기적 사실이 방송에 보도될 때까지 반복해서  올릴 예정 이오니 사이트 관리자님
께서는 양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본 게시글을 허위 사실로 인지하셔서 정당한 사유없이
무단 삭제하시거나, 게시판 운영 원칙에 맟지 않는 다고 삭제 하시게되면 JMS신도로 의심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안티 JMS 사이트 http://www.antijms.net/zbxe/
JMS의 지능범죄폭로 Daum 블로그 http://blog.daum.net/jun_ho24
JMS의 지능범죄폭로 Naver 블로그 http://blog.naver.com/jun_ho24

대통령님께 5번째로 보내는 내용증명


박근혜 대통령님, 그리고 고대영 KBS 사장님
 
민원인 나준호가 JMS의 지능범죄 고소장을 접수 하는데 있어서, 경찰관들은 그 고소장을
정당한 사유 없이 지능범죄수사대에 의도적으로 접수 해주지 않았고, 그 고소장을 민원인
의 동의 없이 경찰서로 내려보내서 축소 수사를 할려고 하기에 경찰청장을 포함한 총 7명
을 직무유기, 직권남용으로 고소 하였습니다.
 
(1) 강신명 경찰청장 (2016년 5월 11일) 접수번호 제312호
(2) 이상원 서울지방경찰청장 (2016년 5월 11일) 접수번호 제 313호
(3) 권선미 경위 (2016년 4월 28일) 접수번호 제288호
(4) 최혜성 경위 (2016년 4월 4일, 서울중앙지검 사건번호 2016 형제 30808)  
(5) 윤환철 경위 (2016년 4월 5일, 서울서부지검 사건번호 2016 형제 13310)
(6) 김성희 행정관 (2016년 4월 5일, 서울서부지검 사건번호 2016 형제 13308)
(7) 이미경 행정관 (2016년 4월 5일, 서울서부지검 사건번호 2016 형제 13311)
 
그리고 민원인이 KBS에 여러차례에 걸쳐서 JMS의 지능범죄 뉴스제보를 하였으나, 번번
히 묵살 하였고, 민원인이 제보하러 방문 하였을 때에는 KBS뉴스 제보팀은 바빠서 못나
온다는 핑계를 대고, 시청자상담실 직원을 대신 내보내는 행위를 2번 씩이나 반복 하였
습니다.
 
나중에 민원인이 그 이유를 분석해 보니, 뉴스 제보팀에서 직접 제보받으러 나올 경우
제보 접수증에 일련번호를 부여해서 제보자에게 주어야 하는데, 제보를 묵살 했다는
근거자료인 접수증을 발급해 주지 않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면서 제보자료를 받아서 검토해보고 1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안가면 방송되지 않는
다고 하였는데, KBS뉴스 제보팀의 이러한 언행은,
 
언론기관은 국민의 알권리와 관련하여 사회적으로 중요한 사실을 신속하게 보도할 의무
가 있음을 알고도, JMS를 비호하기 위하여 민원인에게 거짓말을 한것 입니다.
 
그래서 또 다시 뉴스 제보를 하기 위하여, 2016년 5월 20일 금요일 16시 22분 쯤  KBS본관
건물 안으로 들어갈려는데, 입구의 경비원이 3명 씩이나 덤벼들면서 결사적으로 저지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5월 20일이 KBS노조 창립 기념일이라 직원들의 휴무라고 하면서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안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해보니 그말은 거짓말 이었고, 뉴스제보팀도 전화를
받지 않아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대통령님 그리고 KBS 사장님, 이런한 일들이 발생하는 이유는 JMS 신도들이 의도적으로
공직사회와 방송국에 취업하여서, 자신들의 종교단체인 JMS가 범죄를 저질러도 무마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하였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경찰청장도 JMS신도로 의심해야 하고,  국가기간 방송국인 KBS
마저 JMS 신도들이 주요 요직을 점령 하여서, JMS를 적극적으로 비호하는 것이기 때문에
국가 비상사태라고 보아야 합니다.
 
그러니 이 사실을 뉴스와 시사고발 프로그램으로 제작 방송하여서, JMS가 국민들에게 얼마나
위험하고 해악을 끼치는 종교인지를 널리 알리셔야 합니다.
 
그리고 대통령님과 KBS 사장님께서 JMS가 어떤 종교인지 잘 모르실까봐 간단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1) JMS는 교주 정명석을 메시아로 섬기는 종교이며, 정명석 교주는 여신도 강간 치상죄로
대전교도소에 수감되어 있고,  2017년 4월 30일이 만기 출소 예정일 입니다.
 
(2) JMS는 정명석과 여신도들 간의 그룹섹스를 성약의 시대는 애인의 시대이며, 교회는
주님의 신부의 역할을 하여야 한다는 교리로 합리화를 하고 신도들을 세뇌 시키는
사이비종교 입니다.
 
(3) JMS는 음악및 문화예술 활동을 가장한 인터넷 카페와 동호회 모임을 통하여 포교
대상자를 물색하고 선정하여서 비밀리에 포교 작전을 진행하고, 포교 당하기를 거부하
면 사법망을 피해가는 지능적인 방법으로 보복범죄를 실행하는 범죄 집단 입니다.
 
민원인은 iMBC사이트에도 JMS의 지능범죄 폭로글을 올렸는데, 게시판 관리자가 게시
판 운영원칙에 어긋난다며 그 글을 삭제하고 훼손 하였는데, 그 운영원칙이라는 것은
JMS를 비호하는 운영 원칙인 것입니다.

대통령님과 KBS사장님께서는 현재 대한민국의 공영방송사에서 이러한 비정상적인 일들
이 일어나는 것을 인지 하시고, 이 사건들이 국가와 국민들을 위협하는 비상사태임을
방송으로 보도 하셔서, 국민들이 JMS에 대한 경각심을 상기 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민원인 나준호는 간곡하게 부탁 드립니다.

 
2016년 5월 23일      
민원인     나준호
 
관련자료 url

불교계에 침투한 JMS신도들
http://blog.daum.net/jun_ho24/97   
http://antijms.net/zbxe/?document_srl=861716

대통령님께 4번째로 보낸내용증명
http://blog.daum.net/jun_ho24/106
http://antijms.net/zbxe/?document_srl=879870

JMS가 저지른 납치와 테러, JMS공무원의 직권남용 범죄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8271
http://shindonga.donga.com/3/all/13/105554/1

경찰청장 고소장
http://blog.daum.net/jun_ho24/110
http://antijms.net/zbxe/?document_srl=879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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