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학 녹취록’ 공개 봉지욱 뉴스타파 기자 “이재명 관련 뭐가 있었다면 보도 했을 것”
“검찰, 정영학 녹취록과 배치되는 유동규·남욱 바뀐 진술에 의존해 수사..물증이 중요”
봉지욱 기자는 오늘(26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녹취록을 공개한 이유는 저희가 야금야금 빼가지고 단편적인 보도를 해봐야 진실이 드러나지 않는다”며 “5번 이상 녹취록을 봤지만 일단 녹취록에 이재명 대표와 관련된 게 뭐가 있다면 저희가 보도를 했겠죠”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https://v.daum.net/v/20230126151002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