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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의 무조건적 보신탕 사랑 을 쓰던중 외교부 이란 대사 초치
게시물ID : sisa_12166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동통너구리
추천 : 8
조회수 : 122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3/01/20 02:40:46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 가고 풀리기 보단 꼬이기만 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을 비유 하자면

자기 발에 자기가 걸려 넘어지는중 인데

이때 발로 중심을 바로 잡고 서거나 손으로 땅을 짚어 부상을 최소화 해야 하지만

발은 꼬이고 손도 꼬여 그대로 코나 대굴빡이 깨지게 생겼습니다

 

꼴좋다고 낄낄 거리고 웃고 싶지만 상황이 그리 넉넉치는 않은것 같습니다

 

솔직히 지금 상황이 정쟁으로 빠져나가기 보단 리얼 닥치고 수습을 해야 하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조끼튼 일단 수습 먼저 해야 하는 상황이 맞는것 같습니다

 

라고 글을 쓰는 중에

 

그런데 우리 외교부가 짜짠~~ 이란 대사를 초치 했습니다 ^_______________^

외교부님덜 도른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__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랜만에 오징어 튀킴 무그믄서 개고기한테 대가리 처박는 국짐 쓰레기들의 정신세계  적는 중에

그것도 좀 길게 쓰는중에 짜짠~~~ .......ㅋㅋㅋㅋㅋ....?.........전부 삭제 했습니다 짜잔~~~

 

님덜님덜 아랍어로

"저 돼지 새끼는 우리 대통령이 아니다 아랍은 돼지 고기 안 먹잖아 

나도 저새끼 대통령 된 다음 돼지 고기 끊었음" 좀 번역 부탁 드려요

 

국짐이 개고기 사랑이 뭐 별거 있겠어요~ 

정권 초기 부터 지말 안들으면 무식 하게 패대기를 치니 쫄아서 그래요

점마들은 힘에 꿇을 줄만 알지 옳지 못한 것에 대한 저항을 할 줄 몰라요~(요약)

 

하....

기도(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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