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근로를 하고 싶어서 알아보려다가 일단 엄마 허락 먼저 받자 하고
미뤄두고 오늘 엄마한테 허락받고 오늘 찾아봤는데.....정확히 어제...
제가 11시 55분쯤부터 시작했거든요....
근데 어제 11시 59분까지 신청이더라구요..
제가 다른 지역 살아서 긱사 살아야하니까 긱사 비 허락받으려구 그랬던건데.....
흙....미리 안 알아본 제 잘못이긴한데 그래도 뭐가 너무 억울한 기분들고 스스로가 바보같아서....
하..엄마 간신히 설득했는데 제가 2015년에 계속 학교 긱사 살아서 엄마가 서운해하셨어서 그래도 근로로 설득했는데...
근데 다시 엄마한테 근로 못한다고 하면........
으아........짐 정리 할 생각하니까 또 머리가 아프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