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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투척
넋이 나간거 같구려.
지금 보니 소녀의 모습이.. 웬지 "이 하찮은 것" 이라는 표정같지 않습니까?
닝겐! 이게 무슨 짓인가?
빨랑 내려라!
그리고 체념하고 다시 넋 빠진 표정이...
지금은 웽~~하고 가버렸습니다.
크하하하하하 나의 승리다! 라고 하면서 일을 계속 ..ㅜㅠ
열흘째 철야라서 제 정신이 아닙니다. 이넘의 작업 좀 빨리 끝나라. 나도 주말에 놀고 싶다.T^T
출처 | 소녀상은 우리 큰딸의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