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네들이 대놓고 남성혐오 한다고 하고 일베보다 광기어린 원색적비난과
인격모독, 거기에 살인모의에 남자어린이를 성적 비하하면서 탐하고 싶다 이런
미친 발언을 계속하고 있어서 점점 보기가 힘들더군요. 그냥 인터넷 사이트 중에서도
디시나 뭐 이런 곳만 피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온갖 사이트에 다 출몰하는 건 물론이고
이젠 오프라인에서마저 사람 폭행하고 고인능욕에 헤이트 스피치를 하면서
폭도로 변한지 오래인데 왜 경찰의 비호를 받는거죠?
일베버러지에 이어서 기득권에 의해 조종을 받는 건가요?
아직까지 직접적인 커넥션은 노동당인가 그쪽과 관련되어 있다던데 그런 군소정당이 힘이 있나요?
자칭 보수들, 기성언론 쪽이야 국민들의 분열을 획책하고 여론을 돌려서 자기네들의 기득권을
지키겠거니 하면서 동기가 납득이 가지만
진보언론이란 곳마저 싸고도니까 오만정이 다 떨어집니다.
이곳을 잘 알면서도 두둔하는 걸 보면 심각하네요. 이사람들은 정체가 뭐죠?
아니, 이 나라에 더욱 큰 실망이 드네요. 국민들 수준이 왜 이런가요?
극단적인 생각, 편협한 생각하는 사람들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언론이나 정부기관부터 시작해서
믿을만한 것이 하나도 없네요. 사회 전체가 돼지우리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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