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 혼자 살다보면 청소를 자주 안해서 드럽다!!

그러다 보면 다양한 곤 tothe 충들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흔히 여름철에는 초파리나 개미 , 쥐며느리 , 집게벌레 , 심지어 필자는 엄지손가락만한

날아다니는 바퀴벌레도 초대한적이 있다.

본론으로 넘어가자. 그러한 벌레들도 여름철이나 집청소를 한번식 하고나면 사라지곤 한다

하지만 꼭 한두마리는 살아서 어딘가에 해처리를 지어서 자취방을 더욱더 혐오스럽게 만들곤 한다.

가끔 그런방주인들 중에는 쓰레기봉투를 관리를 잘 안하여 끔찍한 결과를 가져오는데....

인스턴트와 삼각김밥류 , 샌드위치 봉지때문에 쓰레기봉지가 반도 안찼는데 버릴수 밖에 없는 상황에

가장 쓰레기봉지를 해처리를 만들기 쉽게 하는 그것이 있다

바로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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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흔적이 담겨있는 휴지이다.-_-

실제로 필자도 그사실을 깨닿고 절대절대 그것만은 변기에 흘려 보내곤 한다.

ps . 가끔 그것들 볼때마다 ㅅㅂ 저 초파리색키들이 내 자식들이었구나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