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포퓰리즘은 일반적인 의미로 직역하여 대중주의라는 절대적 다수인 일반 민중 혹은 시민, 일반인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 낼때 긍정적인 의미로써 사용되어 왔다.
그런데 언론은 그러한 단어를 사람들을 기만하기 위해 사용하는것 마냥 포퓰리즘이라는 단어에 대중영합주의, 대중추수주의와 같은 부정적인 의미로 만들어내었다.
실제 용례로 사용된다면 대중을 위한 좋은정책을 아주 간단한 용어하나로 정의 할수 있지만, 지금에 이르러서는 무엇이 일반 대중을 위한 정책인지 정확하게 풀어내지 않으면, 정치에 무지한 사람은 해깔리기도 쉬우면서 선동당하는것도 인식 하지 못한채 그럴듯한 말에 휘둘리는 결과가 나타난다고 생각된다.
3줄 요약 언론이 좋은말도 이상하게 바꿔쓴다. 사람들을 위한 말의 의미를 어렵게 풀어쓰도록 만들었다. 언론 나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