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밀희 기자는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서 김어준이 50만 구독자로 출발 한다고 장담했는데 50만이 않되는 44만 정도 된다고 하면서 "야속합니다"(25분 10초 정도에서 나옵니다.) 라고 말했는데 지금 이 시각 60.1만명이 되었네요. ㅎㅎ
이어서 출연한 유시민작가는 오늘 중에 100만 구독자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