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애니는 어린아이만 보는거다. -애니메이션도 미디어 문화의 일종이고 외국가보면 다 큰 어른들도 애니보고 산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애니를 어린애들 미디어 취급하며 투자도 적은편이다.
2.애니를 보면 오타쿠다. -애니본다고 다 오타쿠 아니다. 오타쿠 뜻이 뭔진 아는가? '집'이라는 단어다. 일본인들은 와(예절)을 중시하여 남의 눈에 띄지않게 행동을 한다(물론 요즘은 낳아졌다). 기본 예절이 이러다보니 일본인들은 집에서 한가지에 몰두하게 된다. 일본의 게임이 발달한 이유도 여기에 관련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오타쿠는 전혀 나쁜 의미의 뜻이 아니였다. 우리나라사람들은 일본문화=쓰레기 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애니보는 사람을 무조건 오타쿠라 부른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애니메이션의 전체를 보지 않고 나쁜부분만 집어 머리에 인식시킨다.
3.애니메이션은 유치하다. -누구나 태어나서 한번쯤은 애니메이션을 본다. 명탐정 코난 안본사람 있나 뽀로로와 둘리, 케로로도 애니메이션이다. 케이온처럼 음악을 하는 애니가 있나하면 심슨처럼 개그물도 있고(가끔씩 사회 문제를 다루기도 한다.) 코난처럼 추리물도 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안본사람도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그 영화처럼 큰 메새지를 담고 있는 애니들도 많다. 애니보고 무조건 유치하다고 생각하지 말자
위의 3가지 고정관념을 바꾸고 우리 대한민국도 이제 애니메이션을 한 문화로 인정해주고 당당하게 볼수있게 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