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저 곳은 추모하는 장소가 아니라 여성들의 집단적 광기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곳인데
화약을 짊어지고 불 속을 뛰어드는 것 마냥 왜 그 광기를 자극해서 엄한 일을 당하는지 너무 안스럽다.
아무리 옳은 얘기를 해봐야 이미 눈 뒤집혀서 달려드는데 어찌 할려고.............
어차피 대다수의 정상적 사고를 가진 여성들은 시간이 지나면 자기 일상으로 되돌아가게 될 것이니
나는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로 남혐 ,여혐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사람들에게 휩싸여 남혐vs여혐 구도에 빠지지 말고
경쟁자들이 빠진 이 틈에 정상적인 여자친구를....
하아...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