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규제를 과감하게 풀어 실생활에서 체감 가능한 지방발전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지역의 주체인 주민들의 자율과 창의성을 동력 삼아 개발제한구역과 같은 과도한 규제는 풀겠다”
“국토를 효율적이고 입체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특히 철도와 고속도로를 지하화해 국토의 입체화를 본격화하겠다”
이제 대놓고 그냥 뭐 ㅅㅂ아무도 날 막을 수 없다 뭐 이런건가
벌써 부터 지방에 부지런히 땅사러 다닌다는 소문이 나돌더니만 어떤 Me친년 둘이서
여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