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심재훈 이지헌 오주현 기자 = 금융당국이 지난해에 이어 새해에도 부동산 시장의 연착륙 유도를 위해 대출 규제 완화 기조를 이어가지만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만큼은 유지할 전망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101030700002?input=1179m
대출 이자는 높아지는데 대출 규제는 완화한다니 누굴 위한 대출 규제 완화인지는 다들 아실겁니다
암튼 헐값에 쏟아지는 부동산 매물 저금리 해택을 보는 이나라 1% 기득권들이 쓸어 담을 준비만 하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