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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807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祐와盈
추천 : 0
조회수 : 77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5/21 15:45:18
정말 십여년만에 간 하림각..
결혼식장도 생겻네요??
하지말라고 말리고 싶더라는 ㄷㄷㄷㄷ
사천식 팔보채 스몰
유니짜장 그리고 삼선짬뽕
이렇게 먹었어요.
사진은 안찍어서 패스고요..
7만 8천원? 정도 나왓는데요.
팔보채는 좀 식으니깐 해물에서 좀 비리한 냄새도 올라오고요.
유니짜장은 좀 짠 편..
삼선짬뽕은 국물이 깔끔한편이라 그 중 괜찮았고요.
집근처 다리원이 낫지않나 싶네요. 가격도 좀 비싸고요.
딸래미가 고급스런 호텔에 와서 먹는거 같다고 좋아한거 빼면 차라리 다리원이 낫겠어요.
뭐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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