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전방 휴전선 부근에서 대규모 군사훈련 예고하는 겁니다.
아슬아슬하게 걸쳐서 넘나드는 듯 하면서 군사훈련을 계획해야죠.
어디서 많이 본 내용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맞습니다.
대만해협에서 미국과 중국이 하고 있는 일이죠.
선제타격이 그냥 허튼 소리가 아님을 알려주는 행위는 중요합니다.
그래야 대내외적으로 자신의 의지를 관철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북한이 무시로 일관하면 = 비행기 날릴 돈도 없는 놈들 확인이죠.
이 내용을 언론에 배포하면 됩니다.
북한이 대응을 하면 맞춰서 대응하면 되죠.
그리고, 그 내용을 언론에 배포하면 됩니다.
우리나라 경제력이 북한 100원 쓸 때 10,000원 쓸 능력이 되거든요.
이러한 일관된 행동에 대하여 더민주는 비판은 할 수 있을 지언정 비난을 하거나 하기 힘듭니다.
심정적으로는 속시원하다고 여길 사람도 많을 겁니다.
이미 지나간 버스이긴 하죠.
그래서, 이 정부가 안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