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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173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술로사는곰★
추천 : 2
조회수 : 24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5/21 08:12:45
혐오범죄가 맞고 여성들의 인권이 취약한 이 시대의 슬픈 사건인데...
아니 그래서 얘기를 더 해줘야 알거 아녀요. 이래이래 하니까 정권 차원에서 뭐뭐를 해야하고, 정당은 이리이러한 입법을 해야할 준비를 하고.
지금의 담론은 그저 "여자라 죽고 남자라 살아남았다" 인데, 이걸로는 뭘 어케해야 하나요... 정치인이 약자를 위한 사회보호망을 얘기하면 여성이 없다고 여혐이란 얘기를 듣는 상황에..
그냥 입 다물고 가만히 있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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