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추모 목적이라기 보다는 남혐으로 변질되어 가는 메갈이나 페미들에 맞서 피켓 시위를 하러 갔다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일베라는 커다란 마이너스 요소에 가려져 본질을 잊으면 안됩니다. 솔직하게 지금 우리나라 현 20대 남성은 배려와 희생으로 설자리를
잃고 있습니다. 하나둘씩 양보를 하다 보니 정작 자신이 설 위치가 사라지는거죠.. 그게 당연해 지면서
이제는 말도 안되는 '예비살인자 '라는 꼬리표를 붙여 이번엔 도대체 어떤걸 요구 할지 솔직하게 상상이 안갑니다.
남자라서 희생하는것도 솔직하게 한계죠.. 힘도 들구요 여혐 솔직히 그렇게 까지 느껴본적 없었는데
이번일로 느낀건데 하나둘씩 양보하다가는 정말 지금 20대 남성은 설자리가 없겠구나.. 느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고 일베1충새끼를 옹호 하자는게 아닙니다. 본질을 잊으면 안된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