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못해 한 6개월정도 수업받는형식으로 전쟁대비해서 간단한 치료방법같은걸 알려주는건 어떤가 싶음
붕대로 지혈하는법같은 응급처치 배우는걸로 해서..
매달 진짜 수업 안자고 들었으면 간단하게 통과할 수 있는 필기 시험보고 기준점 둬서 통과못하면 한달 추가하고
년마다 2번정도 그때마다 모이긴 힘드니까
온라인같은걸로 필기시험보고 (인터넷 보고 해도 상관없음 이 경우엔 점수보다 자주 노출되서 자연스레 기억에 남도록 유도)
그런식으로 해도 괜찮지 않음..? 아무리 민간인이고 대피해도
자기나 자기 친인척이 다칠수도 있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