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코끼리가 처맞아도 되는 대상이다라는 전제가..
1. 처음엔 안타깝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도중에
2. ㅇㅂㅊ이라는 포스트잇이 붙어서 그랬다니까
분위기가 확 일어나며 불붙는게 너무도 무섭네요;
저사람 출신이 뭔지 뭐하는 족속인지 알고 모르고의 문제는 별개 아닌가요?
저 사람이 하는 이야기와 자세를 먼저 봐야하지 않나요?
선동을 한 것도 아니고, 어느 대상을 악의적으로 비하하고 혐오하는 분위기를 만든 것도 아닌데
미운건 미운거지.. 무슨 폭행을 두둔하고 그것도 집단이 한 개인을 마땅한 이유도 없이 억압한게
올바르다고 주장하다니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게다가 저 사람이 왜 저런 취급을 받는지, 피켓의 문구도 검색하니
아래처럼 나오던데 저게 질타를 받을 문제인지 이해하기도 어렵습니다
'육식동물이 나쁜게 아니라
범죄를 저지르는 동물이
나쁜겁니다.
선입견 없는 편견 없는
주토피아 대한민국
현재 세계 치안 1위이지만
더 안전한 대한민국
남,여 함께 만들어요'
혹시나 해서 보니 세로드립도 아니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