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정된 부지는 후보지에 없던 곳이다?
2. 선정된 부지는 현도지사의 고향이다?
3. 국힘 도의원이 추천 부지는 도유지로 매입비가 들지 않는다.
4. 선정부지는 96%가 사유지이며 외지인이 20%이다.
5. 보상비로 4천억이 예상되며 최정보상비는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