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처럼 극우화되어있거나 메갈 여시처럼 특정성혐오 쪽으로 치우쳐져 있거나...
커뮤니티에서 낙태나 고인비방등을 서슴없이 하는건 기본에다가 이젠 어떻게든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에게 해를 입히려고 하는게 소름이 끼칠정도네요
오늘의유머라는 사이트는 그래도 저랑 성향도 잘맞고 중도 성향이 짙은거 같아서 좋은데 요새 세상이 살기 힘들어져서 그런건지 아니면 참 정말 말세라서 그런건지...
추모한답시고 모여서 500원내고 육개장 먹고갔던 일베사람들 자신이랑 다른의견 제시한다고 때리는 메갈리안들 보면... 주변에 있는 정상인들을 더 소중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샌 사람사귀기가 무서워요 덜컥 사겼다가 일베인이거나 막 특정 변태성욕커뮤니티 회원이거나 그럴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