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은 배알도 자존심도 없는 민족 같아요...
이건 마치 자신의 집을 뺏었던 가해자 업소에 돈쓰러 가서 그곳 종업원에게 조롱 당하는 거와 뭐가 다른건지...그런대 조롱당하고 또 그 업소에 돈쓰러 감...
그와중에 그 업소 사장은 또다시 자신의 집까지 넘보고 있음...
그런대도 가해자 업소 찾아가는것은 내맘이니 그곳 가는거 뭐라 하지 말라고 하고 있음....
이쯤 되면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정신적인 문제 있는거 아녀요?...
뭐..스톡홀름 증후군 그런건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