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후르르딩딩님에게 상처가 될 만한 댓글을 단 눈물의희열 입니다.
저는 5월19일 19시경 R8 차주의 아이 엄마 폭행 글을 접하고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남자입장도 들어보고싶네요.."라고 말씀하시는 후르르딩딩님에게 비아냥 거리며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리하여 후르르딩딩님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입이 열개라도 할 말 없습니다.
신중하지 못하고 경솔하게 생각하여 남에게 상처를 준 저에게 너무 화가나고 죄송합니다. 정말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절대 이런 일이 없도록 조심 또 조심하겠습니다.
후르르딩딩님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