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무리 떠들고 분노해 봐야,
여전히 기레기들과 국짐들에게는 개돼지 취급을 당하고 있네요.
불과 몇개월만에 저도 모르는 사이에 개, 돼지 취급을 받고 있으니, 저는 개, 돼지가 맞겠지요.
이 글을 보시는 개, 돼지님들 안녕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