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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323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안영이★
추천 : 1
조회수 : 6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20 14:25:22
주작 저대 아닙니다/
불과 1시간 전
분당정자동에서 용인 수지로 오는데
전 대로 끝차선을 타고 있었고
오른쪽에서 우회전으로 저희차선에 합류하려던
여성분이
도로를 바라보지 않은 채 엑셀 밟음
여성분 개 안고 있었고 박을 거 같아서
제가 빵!!!!!! 클라션 울리니 개와 여성분 같이 절 쳐다봄
화나서 창문열고 뭐라하려다
늦어서 걍 왔는데 너무 화가 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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