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외국인이 건보험에 숟가락 얹고 있다란 생각을 하고 있는데 김건희는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고 저런 사진 찍으면서
위하는척 하니 빈곤포르노란 말이 나오는겁니다...거기다 외국인 건강보험은 적자도 아니고 흑자를 내고 있었다고 하죠...
윤석열이 집권후 약자를 위한 정책을 펴고 있습니까?
부자감세나 해주며 빈익빈부익부를 더욱 부채질하는 정책들만 남발하고 건강보험 해택까지 줄이려하고 있는데 저런 사진이 빈곤포르노가 아니면 뭐냐고요
수십억대 재산을 가지고 있으면서 건보 7만원 내던 김건희가 약자 위하는척 하는거 진짜 역겹습니다...
약자들을 자신의 배경 사진으로 쓰는 꼬라지가 개구역질 난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