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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6593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르몬최대치★
추천 : 2
조회수 : 98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5/20 13:17:37
새벽시간대에 특히 많은듯
그들의 행적과 어록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예티란 생물을 실제로 만나보는건 처음이네요
막상 당해보니 빡치거나 나라잃은 느낌은 아닌데 걍 어이가 없음.
세간에 떠도는 소문 그대로 누누를 골라다가 미드워킹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감탄이 절로 나옴.
결론은 다이아 승격전 3연패로 떨어졌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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