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상자 1명으로인해 남과 여 문제로 이슈가 커지고있다.
그냥 정신병자 1명이 난리친거라고들 한다.
그렇다면.. 정말 정신병이있는 사람인데 열심히 치료받으면서도 힘들게 본인의 정신과 싸우는
정말 정신이상자들은 어떨까.. 나또한 내가 정신병이 있어 병원을 다니고있다면 이또한 난 비밀로할 것 같다.
사람도 문제지만 사람을 지키는 것도 사람이다.
계기가 충분하니 좋은 제도가 나왔으면 한다.
여성이 남성에게 다쳤지만
여성을 지키기 위한것도 남자가 될 수 있다.
정말 이사건을 일단락 마무리 하기위해서는..
어디선가 위험한 여성을 구했다는 남성들의 뉴스가 나왔으면 한다.
그리고 더 좋은 제도가 함께 나왔으면 한다.
위험한 여성을 구하고.. 감사의 안사는 커녕 오히려 욕을먹고 성희롱으로 빠져버리는 경우도 참 많았다..
그땐.. 여자들은 신경도 쓰지않았다. 누군가 지켜준것도 잊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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