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그만두고 타지로 일하러가는데여 일주일전에 그만두고 마지막으로 빈둥거리는데 시간이 안감...
게임을해도 만족을 느끼지못하는 몸이되버린거같음.
그사이에 컴퓨터도 밀고 동네 마실도좀 다니고 근데 날씨가 더워서 포기, 하루하루가 힘겨움 원래 24일날 그만둘라했는데
사장이 좀 특이해가지고 14일날 그만뒀다가 그냥 헬라이프 즐기고있음..
부산갈생각도 해봤는데 너무멀어서 그건쫌 그러고...
뭘해도 재미가 없음... 이런적은 처음인데 항상 그때그때 갈증을 해소시켜줄 게임이 하나쯤은 있었는데
이제는 아무것도없음.. 블랙라이트는 지역락걸려서 165시간의 노력과 과금질이 하루아침에 사라졌고
롤.배필4,지티에이온라인 전부 노잼됨...
결론은... 제목대로 고급시계가 아니면 살수없는 몸이되버렷!!
ps. 시네마틱 영상 '용'을 본뒤로 료요 와가테쿄 쿠나이 이 대사가 머릿속에서 떠나질안음 한조 몇번 안해봤는뎅...
이기세로 지붕에서 활시위를 당길거같은 기분이든다..
이제 잘건데 눈뜨면 24일이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