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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323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뭘로하지
추천 : 0
조회수 : 2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19 22:44:39
안녕하세요. 어제 글로 베오베 간 사람입니다.
 
초반에 제가 글을 남겼을땐 제가 말하고싶었던건
 
남여들이 댓글로 서로서로 헐뜯고 정말 혐오이상으로 글을 적어 싸우길래 너무 안타까워서 글을 적엇습니다.
 
허나 하루가 지난 지금 분위기가 여혐을 조장한 메갈여시들의 더러운 수법으로 넘어가는 느낌이 들어
 
어 이게 아닌데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더의상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무서워서 화장실을 못가겠다고 두려워하시는 여성분들도 너무 안타깝고
 
난 아무짓도 안했는데  얼떨결에 눈초리받고 사회적 살인마가 된 남성분들도 너무 안타깝습니다.
 
사실상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기다려봐야 할거같습니다. 허나 이 사건을 가지고
 
서로의 이익때문에 싸우고 있는 느낌이 선한거같네요.
 
 특히 일베와 메갈에서 내놓은 근조화환들을 보곤 할 말을 잃엇습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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