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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돌본 장애인 딸을 살해한 어머니의 오열...
게시물ID : sisa_12154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추천 : 10
조회수 : 1096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22/12/09 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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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의 삶은 국가와 우리가 같이 보듬어야 할 동반자들입니다

헌데 장애인들의 이동권조차 보장 못하는 사회가 대한민국 아닌가요?

이준석이 뭐라 했죠?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하라는 시위에 비문명적 불법시위라고 했죠....진짜 비문명이 뭔줄 아세요? 장애인들의 이동권조차 보장 못하는게 비문명이고 그런 비문명에 항의하는 시위에 불법이란 잣대를 드리대는 저런 이준석이란 인간이 바로 비문명을 대표하는 공감능력 결여된 사패적 행위인 겁니다...

장애인 딸을 38년간 돌봐온 어머니가 딸의 목숨을 끊어야 했을만큼 대한민국 사회는 냉정하고 비열하며 잔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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